[오늘 복음묵상]
?하느님 아버지와 아들?
<17. 12. 5. 화>
?+ 루카 10, 21-24
1.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이란 어떤 것입니까?
또 주님께서는 나의 어떤 모습을 보시고
기뻐하실 것 같습니까?
2. 주님의 현존을 느끼려면 그리고 음성을 잘 들으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나는 어떻게 주님을 알려 노력하고 있습니까?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신다는 뜻은 무엇입니까?
나의 삶 안에 살아계신 그 분을 나는 가슴으로 느끼고
사랑으로 알려 하기보다 나의 지식이나 머리로만
이해하려 하지는 않았습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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