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오늘 묵상 - 12. 11. 월

은빛강 2017. 12. 11. 06:50

 

 

[오늘 복음묵상]

 

?중풍병자를 고치시다.?

<17. 12. 11. 월>

 

?+ 루카 5, 17-26

 

1. 사람들은 왜 중풍병자를 예수님께 데려 갔습니까?

그들이 본 것과 느낀것은 무엇입니까?

그들이 예수님만이 치유할 수 있다는 강한 믿음을

갖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중풍병자에게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라고

했을 때 왜 율법학자들은 수군거렸습니까?

그들의 마음 속에는 어떤것들이 들어 있습니까?

 

2. 나는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의 상처가 치유되도록

돕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육체적 질병이 아닌 겉으로 보이지 않는 영적 상처라고

무관심하지는 않았습니까?

반대로 내가 병자의 입장에 있다면 어떻게

치유를 청하고 싶습니까?

나는 무엇으로 부터 치유 받고 싶습니까?

내가 치유되는데 어려움을 느낀다면

아직도 내 마음속에 주님의 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남아있거나 거부하고 있기는 때문은 아닙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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