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예루살렘의 별

은빛강 2017. 12. 24. 15:35

 

 

 

 

 

 

 

 

?땅 위로 지금 오시는 주님,

보잘 것 없고 하염없이 비천한

저희들을 위해 사랑의 등불이

되어 주시니 찬미 흠숭 드립니다.

척박한 길 살펴 오소서!?

'오늘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묵상 - 12. 26. 화  (0) 2017.12.26
오늘 묵상 - 12. 25. 성탄 대축일   (0) 2017.12.25
오늘 묵상 - 12. 24. 일  (0) 2017.12.24
오늘 묵상 - 12. 23. 토  (0) 2017.12.23
오늘 묵상 - 12. 22. 금  (0) 2017.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