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오늘 묵상 - 1. 2. 화

은빛강 2018. 1. 2. 01:48

 

 

[오늘 묵상]

 

?세례자 요한의 증언?

<2018. 1. 2. 화>

 

?+ 요한 1,19-28

 

1. 유다 사제들과 레위들은 요한에게 찾아와 그는 누구이며

무슨 자격으로 세례를 벳푸냐고 여러 번 묻습니다.

요한은 수많은 군중들과 제자들을 거느리고 있었지만

그의 대답은 한결같았고 겸손 그 자체였습니다.

유다 사제들과 레위들은 무엇이 궁금했으며 왜 요한은

끝없이 자신을 낮추었습니까?

 

2. 내가 만약 요한과 같은 위치에 있었다면 나의 대답은

어떠할 것 같습니까?

또한 사람들에게 나는 누구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나도 요한처럼 모든 것을 하느님 앞에 내어 놓고

끊임없이 낮아질 수 있습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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