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세례자 요한의 증언?
<2018. 1. 2. 화>
?+ 요한 1,19-28
1. 유다 사제들과 레위들은 요한에게 찾아와 그는 누구이며
무슨 자격으로 세례를 벳푸냐고 여러 번 묻습니다.
요한은 수많은 군중들과 제자들을 거느리고 있었지만
그의 대답은 한결같았고 겸손 그 자체였습니다.
유다 사제들과 레위들은 무엇이 궁금했으며 왜 요한은
끝없이 자신을 낮추었습니까?
2. 내가 만약 요한과 같은 위치에 있었다면 나의 대답은
어떠할 것 같습니까?
또한 사람들에게 나는 누구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나도 요한처럼 모든 것을 하느님 앞에 내어 놓고
끊임없이 낮아질 수 있습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오늘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묵상 - 1. 4. 목 (0) | 2018.01.04 |
---|---|
오늘 묵상 - 1. 3. 수 (0) | 2018.01.03 |
오늘 묵상 - 1.1. 월 (0) | 2018.01.01 |
오늘 묵상 - 12. 31. 일 (0) | 2017.12.31 |
오늘 묵상 - 12. 30. 토 (0) | 2017.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