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세례를 받으시다?
<2018. 1. 6. 토>
?+ 마르코 1,7-11
1. 요한의 삶은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삶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가 메시아가 아닐까? 생각하며
그를 따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한은 자신이 아닌
예수님이야 말로 메시아로 오신 분임을 알립니다.
요한을 찾아와 세례를 청하시던 예수님을 만났을 때
요한은 어떤 생각과 마음이었을까요?
2. 예수님께서 세례 받고 계신 모습을 떠 올려 보십시오.
성령이 비둘기 모양으로 내려오고 하느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나 역시 세례를 받고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내가 세례 받던 때를 기억해 보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어떤 마음으로 나를 지켜보고 계셨을까요?
세례는 나에게 어떤 의미입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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