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음

오늘 복음 - 3. 25. 주님 수난 성지주일

은빛강 2018. 3. 25. 05:08

 

 

 

 

 

 

 

 

 

 

 

 

 

 

 

?? [오늘 복음] ??

 

2018년 03월25일(홍) 주님 수난 성지주일

 

+ 마르코 14,1-15, 47 또는 15, 1-3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 예수님의 수난 복음 중

● “참으로 이 사람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셨다.”

40 ○ 여자들도 멀리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들 가운데에는 마리아 막달레나,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 그리고 살로메가 있었다. 41 그들은 예수님께서 갈릴래아에 계실 때에 그분을 따르며 시중들던 여자들이었다. 그 밖에도 예수님과 함께 예루살렘에 올라온 다른 여자들도 많이 있었다. 42 이미 저녁때가 되어 있었다. 그날은 준비일 곧 안식일 전날이었으므로, 43 아리마태아 출신 요셉이 빌라도에게 당당히 들어가, 예수님의 시신을 내 달라고 청하였다. 그는 명망 있는 의회 의원으로서 하느님의 나라를 열심히 기다리던 사람이었다. 44 빌라도는 예수님께서 벌써 돌아가셨을까 의아하게 생각하여, 백인대장을 불러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지 오래되었느냐고 물었다. 45 빌라도는 백인대장에게 알아보고 나서 요셉에게 시신을 내주었다. 46 요셉은 아마포를 사 가지고 와서, 그분의 시신을 내려 아마포로 싼 다음 바위를 깎아 만든 무덤에 모시고, 무덤 입구에 돌을 굴려 막아 놓았다. 47 마리아 막달레나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는 그분을 어디에 모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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