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아버지께 가는 길?
<2018. 5. 3. 목>
?+ 요한 14,6-14
1. 예수님의 말씀을 잘 이해 못하던 제자들처럼
나도 믿음이 약해 자주 넘어지거나 하느님의 뜻과는
반대로 행동한 적은 없었습니까?
열심히 믿음 생활은 하지만 무엇을 위한 것인지
자주 잊어버리지는 않았습니까?
2.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는 예수님의 말씀은 내게 어떤
의미입니까?
나는 예수님의 이 말씀을 신뢰하고 나의 모든 것을
주님께 의탁할 수 있습니까?
더 깊은 믿음을 갖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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