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이별의 슬픔과 재회의 기쁨(2)?
<2018. 5. 11. 금>
?+ 요한 16, 21-23
1. 그리스도를 따르는 나의 삶은 고통과 역경의 연속입니까?
아니면 기쁨과 평화가 충만합니까?
주님을 따른다면서도 내 마음속에 평화가 없다면 왜입니까?
혹시 나의 믿음이 형식적이거나 너무 약하기 때문은
아닙니까?
2.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통해 참 기쁨과 평화를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나는 성령 안에서 평화와 기쁨을
체험한 적이 있습니까?
그리고 그 기쁨은 나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였습니까?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머물러 보십시오.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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