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말라버린 무화과나무의 교훈?
<2018. 6. 1. 금>
?+ 마르코 11,11-25
1. 예수님은 왜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십니까?
잎사귀만 무성하고 아무 열매도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그 나무는 왜 말라버렸습니까?
2. 오늘 복음의 무화과나무가 내게 주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나는 어떤 무화과나무입니까?
잎사귀만 무성할 뿐 나 역시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교회와 신앙안에서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해서
어떤 노력이 필요합니까?
나는 주님께 어떤 것을 청하고 싶습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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