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기하여라 / 아내를 버려서는 안 된다?
?+ 마태오 5, 27-32
1.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왜 거짓 맹세나 헛된 맹세에
대해 단호하게 말씀하십니까?
나는 어떤 상황이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거짓으로 맹세하거나 증언한 적은 없었습니까?
나는 '예'와 '아니요'를 분명하게 말할 수 있습니까?
2. 내가 속해있는 사회 공동체 안에서 나는 언제
사람들의 거짓 맹세나 증언을 발견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그것을 들었을 때 나의 감정은 어떻게 움직였습니까?
내가 한 헛된 맹세나 거짓 맹세가 있다면
정직하지 못했던 나의 모습을 보시고
하느님께서는 어떤 감정을 느끼셨을까요?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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