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독서]
< 서로 용서하십시오. >
2018. 6. 25. (월)
? + 에페소서 4, 29-5,2
해설)
마지막 날에 해방하여 하느님 백성으로 삼으실 것을
보증해 주신 성령을 슬프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구원을 위해 당신 자신을 바치셔서
하느님 앞에 향기로운 예물과 희생 제물이 되셨습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 희생과 보속의 생활을 해야 합니다.
남북이 하느님 안에서 회개해야 화해와 일치와
평화의 날이 올 것입니다.
☦
형제 여러분,
29 여러분의 입에서는 어떠한 나쁜 말도 나와서는 안 됩니다.
필요할 때에 다른 이의 성장에 좋은 말을 하여, 그 말이
듣는 이들에게 은총을 가져다줄 수 있도록 하십시오.
30 하느님의 성령을 슬프게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속량의 날을 위하여 성령의 인장을 받았습니다.
31 모든 원한과 격분과 분노와 폭언과 중상을 온갖
악의와 함께 내버리십시오.
32 서로 너그럽고 자비롭게 대하고, 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5,1 그러므로 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2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또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는 향기로운 예물과 제물로
내놓으신 것처럼, 여러분도 사랑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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