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
?하느님 아버지와 아들?
<2018. 7. 18. 수>
?+ 마태오 11,25-27
1. 나는 아버지 하느님께 감사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그리고 자주 기도합니까?
나는 삶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주님의 은총을
식별할 수 있습니까?
2. 주님의 말씀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믿음이 약한 이유가
내 능력이나 지식에 너무 의존하기 때문은 아닙니까?
나는 열심히 기도하고 하느님을 잘 안다고 자부하지만
항상 부족한 어떤 것이 있음을 느낍니까?
그리스도의 삶을 이해하고 실천하기 위해 짊어져야하는
십자가를 멀리하려고 하지는 않았습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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