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세례자 요한의 죽음?
<2018. 8. 4. 토 >
?+ 마태오 14,1-12
1. 헤로데는 자신의 치부에 대해 바른 말을 하는 요한이
두려웠기에 헛된 약속을 하였고 그 맹세를 빌미로
주님의 예언자를 죽였습니다.
그가 저지른 불의는 무엇입니까?
그는 왜 정의롭지 못했습니까?
그 결과로 그가 얻은 것은 무엇입니까?
2. 나는 어떤 사람입니까?
내가 생각하는 정의와 의로움은 무엇입니까?
또 내가 두려운 것은 무엇입니까?
내 마음 속에 두려움이 있다면 무엇이 그것을 조정하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나는 내게 어떤 불이익이나 핍박이 가해 진다해도
세례자 요한처럼 정의를 외칠 수 있습니까?
사회 각 층에서 자행되고 있는 비리나 불의를
체험한 적이 있습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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