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하느님의 나라와 부자 / 따름과 보상?
<2018. 8. 21. 화>
?+ 마태오 19, 23-30
1.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내 삶의 한 부분을 봉헌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삶 전체를
하느님께 봉헌하는 것입니다.
나는 하느님께서 주신 재물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습니까?
하느님께 영광과 흠숭을 드리기보다 마치 모든 것이
내 것인 양 자만에 빠져 함부로 사용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2. 나는 일상생활 속에서 어떤 것에 더 가치를 두고
살고 있습니까?
재물입니까?
아니면 그 모든 것을 내게 주신 하느님입니까?
하느님을 따르는 삶을 살 때,
힘들고 어려움이 따른다 하여도
나는 하느님만을 절대가치로 여기고 희생의 삶을
살 수 있습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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