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고하시다?
<2018. 11. 29. 목>
?+ 루카 21,20-28
1.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의 불행선언은
어떤 생각이 들게 합니까?
나역시 죄의 포로가 된 과거의 사람들처럼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무신론자처럼 세속주의, 개인주의에 빠져 살면서
하느님과 형제들에 대한 무관심으로
이기적 삶을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2. 인간적 욕심으로 이룩한 것들은 영원할 수 없으며
결국에는 어느 순간 종말을 맞게 됩니다.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그 안에 산다는 것은
내가 그리스도를 통하여 인간의 한계인 죽음을
뛰어 넘어 영원한 삶을 살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내가 하느님보다 현세의 삶에 더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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