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묵상] - 시련의 종류
2019. 2. 6(수)
<권요셉의 다락방 >
? 여러분의 시련을 훈육으로 여겨 견디어 내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자녀로 대하십니다.
아버지에게서 훈육을 받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습니까?
- 히브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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