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3/9(토)
?레위를 부르시고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드시다?
?+ 루카 95, 27ㄴ-32
1. 레위라고 불리는 세리는 자신의 삶의 자리에서
주님의 부르심을 받습니다.
그는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주님을 따라 나섰습니다.
나는 일상의 삶에서 언제 "나를 따르라"는 주님의 부르심을
받습니까?
나의 응답은 어떠하였습니까?
나도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님을 따라 나설 수 있습니까?
2. 예수님은 사람들이 가까이 하길 꺼려하는 사람들을 찾아
친구가 되어 주십니다.
죄인을 부르러 왔다는 예수님의 말씀은 어떤 의미입니까?
내 주변에 세리와 죄인 같은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나는 예수님처럼 그들을 차별하지 않고 그들과 함께할 수
있습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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