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3/21(목)
?부자와 라자로의 비유?
?+ 루카 16,19-31
1. 내 주변에 내가 평소에 하찮게 여기거나 무시한 사람은 없습니까?
또 도움을 요청한 사람은 없었습니까?
그런 사람들이 있었다면 왜 그들을 외면했고 자비롭지 못했습니까?
현재 내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들이 영원할 것이라 생각하며
다른 사람들의 고통이나 절규에 눈 가리고 귀 막고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2. 나는 무엇을 놓치고 있습니까?
내 삶에 모세와 예언자는 누구입니까?
그들은 내게 어떤 충고의 말을 하고 있습니까?
나는 내가 바르게 살고 있는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습니까?
고통 받던 라자로처럼 내가 무시하던 사람은 주님과 함께 있고,
나는 불 속에서 고통 받게 된다고 상상해보십시오.
어떤 감정이 생깁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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