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인

주님 수난 성지주일

은빛강 2019. 4. 14. 14:08

 

[04월14일(홍) 주님 수난 성지주일]

 

?제 영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

 

 

 

사순기간이 끝나고 성주간이 시작됩니다.

 

오늘은 주님 수난 성지 주일입니다.

올리브 산에서 예수님을 환호하던 사람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한다고 소리를 지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의 길을 가십니다.

십자가의 길은 죽음의 길이 아니라 참사랑의 길이며

은총의 길이며 생명으로 가는 길입니다.

 

(권요셉의 다락방)

'오늘의 성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4/17 (성 스테파노 하딩)  (0) 2019.04.17
4/16 (성녀 마리아 베르나데트 수비르)  (0) 2019.04.16
4/13 (성녀 이다)  (0) 2019.04.13
4/11 (성 잼마 갈가니)  (0) 2019.04.11
4/11 (성 이사악)  (0) 2019.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