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14일(홍) 주님 수난 성지주일]
?제 영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
사순기간이 끝나고 성주간이 시작됩니다.
오늘은 주님 수난 성지 주일입니다.
올리브 산에서 예수님을 환호하던 사람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한다고 소리를 지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의 길을 가십니다.
십자가의 길은 죽음의 길이 아니라 참사랑의 길이며
은총의 길이며 생명으로 가는 길입니다.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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