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5/3(금)
?아버지께 가는 길?
?+ 요한 14,6-14
1. 예수님의 말씀을 잘 이해 못하던 제자들처럼
나 역시 믿음이 약해 삶 속에서 풍파가 일 때마다
자주 흔들리며 살지는 않습니까?
믿음 생활은 열심히 하지만 무엇을 위한 것인지 자주
잊어버리지는 않습니까?
2.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는 예수님의 말씀은 내게 어떤 의미며
위로입니까?
나는 전적으로 이 말씀을 신뢰하고 나의 모든 것을 주님께
의탁할 수 있습니까?
확고한 믿음을 갖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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