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5/18(토)
?아버지께 가는 길?
?+ 요한 14,7-14
1. 왜 필립보는 얘수님의 참 뜻을 헤아리는데 더디었습니까?
그가 생각한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그에게 부족한 것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말씀을 잘 이해 못했던 필립보처럼 나 역시 믿음이
약해 하느님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은 없습니까?
2.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는 예수님의 말씀은 어떤 의미입니까?
예수님의 이 말씀을 신뢰하고 모든 것을 의탁할 수 있습니까?
내가 구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나는 하느님의 뜻을 먼저 구하기보다 내게 부족한 것과
편안함만을 구하지는 않았습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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