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 가득한 교황님 [파파 프란치스코와 만남] 가장 가난하고 가장 힘없고 가장 보잘것없는 이들을 부드러운 사랑으로 끌어안는 것이 교황이 해야 할 일입니다. *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눈을 통하여 연민 가득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시고 이웃의 발 로 뛰어다니시며 자비를 베푸시고 우리의 손으로 이웃을.. 종교/파파프란치스코와 만남 201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