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의 영혼을 적시는 작품을 내놓을 때 이제 우리의 영혼을 적시는 작품을 내놓을 때 (원제)뒤도 돌아보면서 [이동희] 먼저도 그랬지만, 내가 이 난에다 무엇을 쓸 자격이 있나 다시 생각해 본다. 두 번인가 쓸 때도 그런 생각에서 머뭇거했다. 그때 그래서 내 얘기를 썼었다. 시 ▲ 이동희 소설가골에 내려온 얘기 그리고 책이 안 팔리는 얘기.. 문학의 길잡이/문학인의 방 2010.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