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하고 눈 먼 사람 오만하고 눈먼 사람 [비참과 자비] : 비참함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그것은 하느님의 자비의 크기를 드러내는 것에 불과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악마의 수중에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 : 인내심이 강할수록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도 더욱 큽니다. 하느님은 매순간 기적을 행하시는 분이 아니신가? 그분은.. 침묵속 외침 2010.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