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하는데 싫증을 내지 맙시다. [파파 프란치스코와 만남] 하느님께서는 용서하는데 싫증을 내지 않으십니다. 우리도 짜증을 내지 말고 싫증을 내지 맙시다. 사랑하는 사람은 이해하고 희망을 걸고 신뢰하고 저버리지 않으며 다리를 끊어버리지 않으며 용서할 줄 압니다. 하느님은 자비로운 아버지이시며 언제든 용서.. 종교/파파프란치스코와 만남 2015.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