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하셨다는 징표 ◈ 용서하셨다는 징표 ◈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이후로 성체를 받아모실 때, 또는 경건한 경배를 드릴 때, 특히 한밤중에 깜짝 놀랄만한 평안을 맛보는 순간들을 우리 주님께서 주시지 않았습니까? 선하신 하느님과 단 둘이 있을 때 여러분들은 자신들의 몸과 세상사를 잊어버릴 만큼 행복했습니다... 침묵속 외침 2010.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