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기다립니다.. 임보일기> <가족을 기다립니다.. 임보일기>하율이와 헤어져야 할 시간이 다가와요 ㅠ.ㅠ 아지트공사 때문에 데려온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주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어찌나 시간이 빨리 가는지 ㅠ.ㅠ 신랑이 많이 양보해서 한달정도 합의를 보았는데... 참 무심한 사람.... 그렇게... 결국은... 맘의 문을 안.. 사랑방 이야기/유기견의 수호천사들 2011.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