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순례자입니다. 우리는 순례자입니다. 우리는 순례자입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한 우리는 모두 고향인 하늘나라를 떠나 방황하는 순례자들입니다. 바로 그곳에서 하느님은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며 우리는 그곳에서 그분의 아름다운 얼굴을 뵙고 기뻐할 것입니다. "육체에 멈물러 있는 동안에는 우리가 주님에게.. 침묵속 외침 2010.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