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사랑만을 바라심 우리에게 사랑만을 바라심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아버지로서 사랑하실뿐만 아니라 더 친밀한 관계인, 남편과 아내의 관계로 사랑해 주십니다. "나는 너를 빈 들로 꾀어내어 사랑을 속삭여 주리라." (호세2,16)고 하신 하느님께서 는 "그 날이 오면, 너는 이제 나를 주인이라 부르지 아니하고 낭군이라고 .. 침묵속 외침 201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