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호 종이강에 그린 詩] 영원과 하루 [제10호 종이강에 그린 詩] 한국의 가톨릭 신학교는 사회의 일반대학 4년을 마치고 육신과 영혼이 함께 천주의 품 안으로 들어가는 입문과정의 시작이다. 카토릭 신학교는7년 과정이며 사고 없이 졸업하는 7학년에 비로서 사제 서품을 받고 성직자로서의 일생을 시작하게 된다.(회화동 신학교)owp .......... 시향을 창가에두고/종이강에 그린 詩 2010.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