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냐시오 성인의 좌우명 [파파 프란치스코와 만남] 이냐시오 성인의 좌우명은 저에게 큰 감명을 주었습니다. "가장 큰 것에 압도당하지 않고 가장 작은 것 안에 담기기. 그것이 신적인 것이다." 가장 큰 공간에도 압도당하지 않고 가장 제한된 공간에도 머물 수 있는 것입니다. 매일의 작은 일들을 커다란 마음으.. 종교/파파프란치스코와 만남 201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