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으로서 인간으로서 고의적인 분심 외에는 고백하지 마십시오. 분심을 영원히 지워버리십시오. 반면에 고의적인 분심만큼 엄격하게 다루 어야 할 것은 없다는 것도 기억하십시오. 하느님으로부터 마음을 돌리는 행위는 모두가 그분을 불쾌하게 만듭니다. 분심은 우리와 하느님과의 일치.. 침묵속 외침 2011.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