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가을은 깊어만 가고 점점 가을은 깊어만 가고 벌써 오늘이 한로입니다. 들에는 농부들의 분주한 손길이 바쁘고, 도심에선 운동회와 행사로 분주하군요. 오늘도 여유롭고 행복하세요. 신앙의 향기/마재성지 2010.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