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시간 - 성찰과 실천 [제5시간 - 성찰과 실천] 25 이 시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영원하신 아버지께도 버림받으신 채, 맹렬한 사랑으로 불타고 계셨다. 그 사랑의 불꽃이 얼마나 드센지 상상 가능한 모든 죄들을 살라 없애실 수 있었고,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세상 사람들과 지옥(상태)에 있는 영혼들, 그.. 수난의 시간들-우리주 예수그리스도 201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