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문을 두드리십니다. [파파 프란치스코와 만남] 주님은 문을 두드리십니다. 우리 각자의 문과 당신의 교회의 문과 사목자들의 문을요. 우리 마음의 문, 교회의 문, 사목자들의 문은 열리지 않습니다. 주님은 오늘도 우십니다. 우리 자신들을 생각해 봅시다. 이 순간 우리는 하느님 앞에서 어떠한가요? 종교/파파프란치스코와 만남 201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