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6호 종이강에 그린 詩]참사랑 씨알 -우룡스님 [제116호 종이강에 그린 詩] 참사랑 씨알 -우룡스님 님께서 그를 사랑하듯이 나도 그를 사랑합니다 ... 당신이 그토록 그를 지극히 사랑하므로 나에 그이 대한 사랑이 더 깊고 확신에 찬 그 참된 사랑의 길을 이어줍니다. 님께서 가시는 사랑의 길이 내 사랑의 이정표가 되듯이 우리의 사랑.. 시향을 창가에두고/종이강에 그린 詩 2012.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