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의 문단 비화(4)-천상병 편 이유식의 문단 비화(4)-천상병 편 [기인 천상병의 부산시절] 남의 안방 향수병도 꿀꺽, ‘세금거두기’는 20대부터 [이유식의 문단 뒷골목 이야기] 하늘나라로 간 천상병은 하늘나라에서도 역시 그의 시 제목을 딴 ‘귀천’ 이란 술집을 차려 오늘도 그곳에 있는 문우들과 어울려 술을 마.. 문학의 길잡이/이유식 평론가님 방 201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