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가 급한 시추 하라.. 임보가 급한 시추 하라..그리고 가족을 기다리는 아이들입니다~ 시츄여아 : 하라 <임보가 급한 아이> 몸무게 : 4.5키로 성격 : 있는둥없는둥..정말 천사처럼 순함/ 배변 70%가림 우리 하라는 정말 심하게 엉켜있는 털로 구조되서.. 폐렴치료를 받고... 미용을 하니...저렇게 순하고 예쁜얼굴이 나오네요.. 사랑방 이야기/유기견의 수호천사들 201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