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사랑은 감미로운 위로 안에 있지 않다. 하느님의 사랑은 감미로운 위로 안에 있지 않다.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에 첫발을 딛는 영혼들은 피조물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사랑은 여전히 불완전합니다.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려는 바람보다는 감각적 위로에 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신이 기쁠수.. 침묵속 외침 2011.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