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병상련은 이런 것... 한 추모관의 두 엄마 저의 지인이시며 같은 문학을 하시는 권미향 수필가님의 애 긇는 사연입니다. 동병상련은 이런 것... 한 추모관의 두 엄마 군복의 자식을 먼저 보낸 어머니들의 이야기... 고 황재훈·주승일 병장 출처 : 동병상련은 이런 것... 한 추모관의 두 엄마 - 오마이뉴스 아들, 군대, 분당메모리얼파크, 육군통신.. 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