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순례자입니다 . 우리는 순례자입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한 우리는 모두 고향인 하늘나라를 떠나 방황하는 순례자들입니다. 바로 그곳에서 하느님은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며 우리는 그곳에서 그분의 아름다운 얼굴을 뵙고 기뻐할 것입니다. "육체에 멈물러 있는 동안에는 우리가 주님에게서 멀리 .. 침묵속 외침 2012.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