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부활을 축하 드립니다. - 당신의 사랑/ 惠雨 김재미 - 채워도, 채워도 제 안의 목마름은 어찌 이리 끝이 없습니까. 가난한 가슴이기에 찾을 수밖에 없는 것은 당신의 넘치는 사랑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당신을 느끼기 위해 두 손을 모으고 눈을 감습니다. 지은 죄 고백에 앞서 사랑을 구하는 마음이 더 큰 작기만 했던 사람 고요.. 신앙의 향기/사랑의 향기 2011.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