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끔 '포기'라는 마침표를 찍을라치면 언제나 맞은 편 문에서 '용기'라는 뜨거운 가슴의 언어를 마음으로 듣습니다.
그것이 살아가는 유일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벌써 주일은 몇 주나 궐한 채......,
당나귀를 부친이 타도 손가락질
아들이 타도 손가락질
둘이 타도 당나귀 위험하다 손가락질
탈무드 얘기인데, 워낙 인간은 남을 비난하기 좋아한답니다.
해서 약간은 부족한듯 살아보려구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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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서울대교구 역촌동 성당 카페
글쓴이 : 은빛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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