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품은 태양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작품선집
한국문학방송 刊
- 차 례 -
[시]
담배 93_가람 / 설날 풍경_고은영 / 정情_권동기 / 겨울나기_권연수 / 여자의 소리_김명옥
설국雪國의 밤_김완용 / 일그러진 촌로_김월석 / 카푸치노_김인태/나를 버린 해바라기_김재덕
나뭇가지에 매 맞는 바람_김지향/ 틀_김철기 / 겨울 그물_김형출 / 제빵공장장 취임사_남시호
추억 여행_노태웅 / 땅끝마을_민다선 / 구절초처럼 눕고 싶었어_박동월/그리움의 序詩_박가을
제방_박두열 / 봄터_박명옥 / 떡을 썰던 어머니_박의준 / 비움_박인걸 / 가을이 죽었다_박천서
펀드 소묘_박철우 / 치매癡呆_배삼술 / 먼 하늘에 꽃별이 되었으면 좋으련만_배성근
첫사랑 찾는 네비게이션_서봉교 / 봄의 연가_손계숙 / 기억 꽃 퍼즐_손우석 / 유물_안용민
수행(修行)_엄경덕 / 혼자 노래를 부르다_오인자 / 라일락꽃 필 때면_유명숙 / 은행잎_윤성조
암각화_윤주희 / 바람처럼 살리라_윤행원 /봄의 푸른 먹물을 갈며_이기영/문학의 진리_이상용
등잔_이양우 / 선禪_이욱환 / 사랑_이은심 / 담쟁이덩굴_장대연 / 향내음 풍기며_장문산
폐염전_장민정 / 연밥_조일규 / 이별離別의 서書_전은영 / 봄의 향연_[혜원정금자]/63쪽
4월_정성수 / 기러기처럼_정태현 / 주머니 속의 江_제미정 / 정라진汀羅津_조관선
생각을 부치고 돌아와_최연숙 / 떨어지는 이름표_최인찬 / 나는 모차르트 들으며 밤을 흐른다_하수현 / 봄이 오네_홍연희 / 세월_홍택균
[시조]
해설피 바리미_권영의 / 사랑초_김옥중 / 도원桃源의 봄_남진원 / 아내에게_박필상
눈(雪)_신대식
[동시]
겨울 허수아비_강희창 / 모과_김종예 / 딱지치기_임병용 / 색연필_차영섭
[수필]
어쩌다 수필이 이렇게 되었을까_김학 / 수연산방(壽硯山房)에서_김미숙 / 염소우리_김병래
차를 박던 날_김사빈 / 가슴에 품은 태양_김순례 / 눈 온 아침_김창현 / 아픈 응어리_민문자
훈장선생님과 천렵하던 날_박봉환 / 가을 동화_소현숙 / 나뭇가지의 죽음_예외석
내가 하고 싶은 것_유진 / 망초를 기르며_이경구 / 구름에 인생을 그려 본다_이유식
대장 너구리_임유화 / 은행 단풍잎 세 개_정해각/뭐니 뭐니 해도 소꿉친구가 최고입니다!_주환
닥터 지바고_최용현 / 구름 따라 바람 따라_최장순
[소설]
겨울나무 속으로 흐르는 江_박찬현 / 너구리 나라_안형식/그 강변, 야생 키니네 꽃향기_유금호
호호 아줌마_최윤애
[동화]
말의 열쇠를 파는 집_권창순 / 꽥꽥이와 허수아비_안재식 / 오돌이와 꼬순이_정연균
[문학평론]
우울한 시대의 초상(肖像)-우리시 흐름의 관점에서_기청
抵抗 속에 자라난 自由의 巨大한 뿌리_박만엽
金魚洙 詩人의 生涯와 作品 (抄)_신대주
형이상시의 특징과 현대적인 이해_최규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