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속 외침

아픔중에서라도 인내하라.

은빛강 2010. 6. 9. 05:47

 






아픔 중에서라도 인내하라.
    
    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은 이렇게 불평하기도 합니다.
    "나를 괴롭히는 것은 병 자체라기보다 미사에 참례하여 성
    체를 모실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공동체와 성무일도도 함
    께 할 수 없으며 머리가 너무 아파 기도할 수도 없습니다."
    이들이 성당에 가서 미사에 참례하거나 경당에 가서 기도
    하기를 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
    리기 위해서일까요? 인내하며 견디어 내는 것이 하느님께
    서 바라시는 일임을 모르는 것일까요? 
    그들이 이런 소리를 듣고 화를 낸다면 그것은 하느님을 기
    쁘게 해드리는 일을 찾지 않고 자신의 기쁨을 찾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알퐁소 성인의 사랑의 기쁨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