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이야기/유기견의 수호천사들

아랑바비맘님의 '꼬물이 특집 봉사후기'

은빛강 2011. 1. 20. 12:51

 

 

오늘은 오달님이 부상으로 못오셔서  불때는게 못미더운 아주매가 불을 지펴ㅓ,,,, 꼬물이들이 못 미더운 얼굴로 감시를 해요 ㅋㅋㅋ

 

 

제대로 피우긴 하는겨???

 

 

 

 

음,,, 따시다,, 잠온다,,,,

 

 

 

 

 

 

 

 

학생 봉사자들이 사료릏 옮겨줍니다..

 

 오늘 수의사 샘들이 대대적으로 예방접종을 해 주셨어요. 초롱이, 빌리, 호순이 접종때는  심히 긴장해서 사진을 못찍었구요.... 꼬물이들  접종 중이예요

 

 

계룡이 약한 모습ㅋㅋㅋㅋ      "나 지금 떨고 있니?"

 

 

 

눈이  튀어나올라고 해요 ㅋㅋㅋ

 

 

 

 

막상 주사 놓는것보다 꼬믈이덜 잡는게 더 큰 일이라는, ㅋㅋㅋㅋ

 

 

 

 

오늘의 관건,,, 쌤이예요.  보는 내내 조마조마.. but멋진 샘들이 쌤도 무난히 접종해주셨어요^^

 

 

 

 

 

수의사샘들도 꼬믈이들도 오늘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