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이야기/유기견의 수호천사들

너무 예쁜 장난꾸러기~ 애교쟁이 버프코가 줄리예요~

은빛강 2011. 1. 28. 19:14

너무 예쁜 장난꾸러기~ 애교쟁이 버프코가 줄리예요~

 

코카여아 : 줄리(n)

 나  이  : 2~3세추정

체  중 : 7.4kg

 특   징 : 버프코카/눈도 크고 코도 이쁨/

 

             성      격  : 코카특유의 성격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으며

장난꾸러기에 애교장이입니다.

코카 특유의 특성을 잘 이해하시고 넘치는 에너지를 산책을 통해 해결해주며,

기쁘게 함께 놀이도할수 있는 그런 가족을 기다립니다. 

추운 겨울 친구들이 많은 보호소에서 맘껏 애교도

못부리고 실컷 공놀이도 못하지만 성격좋은 우리 줄리는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어요.

그래도.이젠..우리 줄리도 가족을 만나고 싶습니다.나도 엄마 있어요~~~라고 행복한

미소지으며 반려일기에 올라 올수 있도록 우리 줄리의 엄마가 되어주세요~~~  

 

  ●   공고에 아이들의 성격,치료 및 현재 상태에 대해서는 상담을 통해 자세히 알려 드립니다.

     입양견정보를 더 알고 싶으시면 카페 가입후 천사들의 일기나 임보일기등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입양자 필독사항입니다. 꼭 읽고 신중히 생각해 주세요.

  중성화 수술에 동의 하셔야 합니다. 이는 무분별한 번식방지및 다시 악의적인 목적으로 이용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미성년자및 26세 이하인 분들은 반드시 부모님의 동의가 필요하고 입양시 부모님과 함께 인천에 위치한 보호소에

       방문하셔야 합니다.

   입양 후 정기적으로 입양견의 소식을 카페를 통해 전해 주셔야 합니다.

  신분확인을 위해 입양자의 집을 방문할수도 있으며,보호소에 오셔서 직접 상담할수도 있습니다.

   입양시 신분증,인식표,이깨줄,이동가방을 반드시 지참하시고 보호소로 오시면 됩니다.

   입양책임후원금 : 7만원(각종검사 및 중성화 수술과 치료비의 일부로 소중히 사용됩니다)

 

 ★ 입양신청절차 : 카페에 가입한다 -> 입양공고 확인-> 메일보내기 ->상담자와 입양상담->인천소재 보호소방문

                          * 단체이메일 : akca1004@hanmail.net  <=메일보내기

 ★  메일보내는 방법 : 입양자의 연령/가족관계/전체가족입양동의 여부/직업 /결혼여부 /반려견을 키운 경험및 현재

                             함께 살고 있는 반려견의 성격 여부등을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정확한 입양상담을할수 있으며

                            입양자와 잘 맞는 반려견을 맞이하는데 도움이 되십니다.

 

             ★ 다음카페  : 유기견의 수호천사들 (한국반려동물사랑연합)

        클릭하시면 =>카페로 바로 갑니다. (http://cafe.daum.net/jesushappydog)

 

             입양상담자 : 영심엄마님 / 010-7912-5009 /  

 

                 *****전화를 받지 않을시 문자를 보내주세요..꼭 연락드리겠습니다.*****

●이름표는 생명표.꼭 반려견의 목에 이름표를 걸어주세요...

● 반려견..아직도 사십니까? 이제..사지말고..입양해 주세요...

● 매년 발생하는 엄청난 숫자의 가여운 유기견들 우리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살릴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도 버프를 키웁니다.

[슈나우저/비글/코카]가 3대 별난 아이들로 꼽히지만

아메리카 코카는 애교가 많습니다.

그러니까 그동안 제가 키운 아이들 종류는요

[혼혈, 땡칠이 /한국 발발이, 미미/혼혈, 봄비/진도개, 울프/시베리아허스키, /그리고 현재 5세모견, 4세 자견 코카버프]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식탁에 의자 하나씩 차지하고 앉아서 식사를 기다립니다. 이것은 제가 버릇을 잘못들여서 생긴 잘못임,/ 일일이 스푼으로 먹여줌/ 모견이 허약해서 우유로 키워서 그런것 같음,

사람을 좋아합니다. 눈치도 빠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미워하는 것 좋아한다는 것은 금방 캐치합니다.

암튼, 상대가 무엇이건 이뻐 해주면 다 좋아 하는 것이 통상적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집을 미리 장만해서 따로 재우는 습관도 필요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제가 데리고 잡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