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이야기/유기견의 수호천사들

어흥사자님의 아지트 봉사후기입니다~^^

은빛강 2011. 1. 30. 07:00

 

제 등에 올라타고 있는 칼리에요~ ㅋㅋ 개구쟁이 칼리!

사실은 일부러 등에 올려놓고 찍은 설정샷이에요 ㅋㅋ

 

 

 

 

 

이쁜 옷 입고 있는 체리~

넘 귀여운 체리 엄마~ 어디계세요~

 

 

 

 

 까망이에요~ 역시 폴짝폴짝 뜀뛰기 선수더라구요~

 

 

시무룩해보이는 별솔이에요. 이쁜이가 있는데도 시무룩한 이유는 뭘까요 ㅜ

 

 

이 왕방울눈을 가진 소녀는 누규??

 

 

소녀 아니고 소년 하우에요~ 미용한 이후로 하순이가 되어버렸어요 ㅋㅋ

꼬랑지 염색한게 넘넘 이뻐요~

 

 

커플룩 입은 수랑 버들이~ 

 

 

따땃하게 배를 지지고 있는 까미~

 

 

이 귀여운 꼬랑지는 누구꺼~?

 

 

미용한 봉경이 꼬리에요~ 붓글씨 써도 되겠어요 ㅋㅋ

 

 

버들이 눈밑에 딱지는 언제 떨어지려나 ㅜㅜ

 

 

 

엘리가 설사를 해서 대표님이랑 같이 병원에 갔다왔어요.

파보에 걸린 로지도 같이 갔었는데 많이 좋아보였어요~

로지 사진은 못찍었네용~

대표님은 초상권이 없으신께로(?) 그냥 올렸어요 ㅋㅋㅋㅋ

넘 이쁜 사진이죠? ㅎㅎㅎㅎ

 

 

 

 

일명 살찐 강지 같다는 나로에요~

말티보다는 푸들처럼 생겼어요 ㅎㅎ

 

 

지웅이에요~ 감기기운이 있어서 호텔장안에 있어요.

 

 

기침을 심하게 하는 솔비에요. 어서 나았으면 좋겠어요ㅜㅜ 

 

 

 보솜이를 많이 닮은 효주에요~

 

 

귀여운 토담이~ 짝짝이 속눈썹이 넘 매력있어요~

오른쪽 속눈썹이 흰색이에요 ㅋㅋ

 

 

 

 

완전 정자세 이쁜이 ㅋㅋ 증명사진 찍어 놓은거 같아용~

 

 

이쁜이 뒤로 왠지 아련해보이는 체리의 얼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