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1년 8월17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은빛강 2011. 8. 17. 23:41
  • profile
    훌륭한 분과 알게 됐는데... 제가 너무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생활 속 진솔한 얘기와 깊은 속내를 조금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가끔 불러 주세요.

    프로필 사진...언제 찍은 거지요?
    2050/05/xx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