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이야기/유기견의 수호천사들

<임보가 급한 아가> 왕 소심쟁이 요키 솔비가 임보엄마를 찾습니다~

은빛강 2011. 8. 18. 12:14

 

<임보가 급한 아가> 왕 소심쟁이 요키 솔비가 임보엄마를 찾습니다~

 

 

 

 

 

 

어르고 달래고 달래야 찍을수 있는 솔비 얼짱? 각도..

 

 

 

 

 

 

원채 성격이 소심해서....항상 엎드려 자세만 하고 있는데..

고개를 손으로 들고 손을 내린다음 잽싸게 찍어야..가능한..각도

 

 

 

 

바닥에 찰싹 붙은...거처럼..항상..-_-기어자세;;;;

누가 널 그렇게 만든거야!!!!!!!

 

 

 

 

 

 

 

하아..모든 강쥐들의 벌러덩..

솔비는 첨에 왔을때..벌러덩하면 이빨을 드러내곤 했어요 ㅋㅋ

그것도 나름 방어본능이지요 ㅋ

인제 배만 슬슬 만지면 자기가 벌렁하고 기분좋은 표정을 지어요

 

 

 

 

 

아직 소변은 훈련중이지만..대변은 배변판에 잘해요!!!

원채 진짜 간이 콩알만해서.. 소심함의 절정이지만..

솔비를 지켜줄 가족을 만나게 되면 소심함도 고쳐지겠지요??

 

 

산책시 목줄 필수에요!!! 다다닥 소리만나도..미나가 근처에만 와도

깜짝깜짝 놀래기대장이에요!!

제가..이사 준비와...서방과 함께 시댁일배우게 되서;;

솔비가 아지트로 돌아가야해요..ㅠㅠ..평생가족 찾을때 까지 임보하려했는데..

갑작스런..시댁일로..하..아..

 

우리 솔비..소심함이 심해서..아지트가면

정말 적응하기 힘들어요..T^T 솔비좀 아지트에 가기전에

임보좀 해주세요 ㅠㅠ

 

 

아!!솔비는  침대에서 가족옆에 팔베게하고 자는걸 엄청 조아해요..

개인공간도 필요하지만..기꺼이 같이 자줄수 있는분..!!!

  

가족을 기다립니다...

입양문의는

한국반려동물사랑연합

http://cafe.daum.net/jesushappydog

 ☎010-7485-7006 예삐네님

       010-7487-7006  영심엄마님

 

                  카페 들어 오셔서 임보일기를 클릭하시면 더 많은 글을 보실수 있습니다..

 

   ★ 애완동물이 아니고 반려동물입니다. 호기심이나 동정심으로 성급하게

결정하지 마시고, 가족을 맞이하는 일이오니 심사숙고하여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